도메인마다 하네스를 새로 짜지 말고, ‘하네스를 만드는 하네스’를 둔다
Raven: The Harness of Harnesses for Composable Agentic Intelligence
에이전트가 긴 과제·여러 도메인을 넘나들면, 프롬프트·도구·메모리·제어 흐름을 묶은 하네스가 점점 두꺼워집니다. 손으로 도메인마다 세게 맞추면 확장이 어렵고, 한 하네스에 다 넣으면 범용성이 깨집니다. Raven은 “더 센 하네스 하나”보다 특화 하네스를 자동으로 만들고, 경험으로 고치고, 도메인 간에 짜 맞추는 쪽을 엽니다.
오픈소스 멀티에이전트 생태계로, 실행 가능한 모델–하네스 쌍을 조합 가능한 지능 단위로 둡니다. Host Agent가 목표를 쪼개고 특화 에이전트에 맞춘 뒤 의존성을 조율하고 결과를 합칩니다. 호스트 아카이브와 EverOS가 과제 간 경험을 남기고, Skill Forge가 그 경험을 재사용 절차로 꺼냅니다.
이론 쪽에서는 공유 자원 예산 아래에서 개별 에이전트보다 신뢰할 수 있는 과제 커버리지를 넓히는 충분 조건을 제시합니다. 복잡·장호라이즌 과제에서 기존 SOTA 에이전트 시스템을 크게 웃돈다고 보고합니다. 시니어가 팀 하네스를 짜 주는 일을, 소프트웨어가 맡는 구조입니다.
- 구축 모델·도메인에 맞춰 모듈 하네스를 만들고 진화시킵니다.
- 조율 Host Agent가 하위 과제를 배정하고 의존성을 맞춥니다.
- 축적 아카이브·Skill Forge로 경험을 다음 과제에 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