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아티클
OpenAI will start watermarking ChatGPT’s text in the EU
뉴스TechCrunch · OpenAI · 10월 5일
유럽연합 AI법이 AI가 만든 글을 기계가 알아볼 수 있게 표시하라고 요구하면서, 오픈AI가 앞으로 몇 주에 걸쳐 EU 지역 챗GPT와 코덱스 답변에 워터마크를 넣습니다. 눈에 보이는 표시가 아니라 단어 선택을 미세하게 조정해 남기는 통계적 신호라서, 글을 복사해 붙여도 따라갑니다. API 고객은 전 세계 어디서나 일부 모델에서 켤 수 있지만 기본값은 꺼짐입니다.
한계도 함께 밝혔습니다. 단어 10%를 비슷한 말로 바꾸면 탐지율이 약 92%에서 66%로 떨어졌고, 짧은 글이나 번역문은 잡기 어렵습니다. 탐지기는 우선 승인된 연구자에게만 엽니다.
TechCrunch · OpenAI
뉴스AI타임스 · TechCrunch · 10월 5일
구글이 10월 1일부터 오픈소스 취약점 보상 프로그램(OSS VRP)의 제품 취약점 제보 접수를 멈췄습니다. AI 도구로 자동 작성한 제보가 크게 늘었는데 대부분이 존재하지 않거나 악용할 수 없는 취약점이었고, 엔지니어들이 진짜 문제를 고치는 대신 가짜 제보를 확인하는 데 시간을 쓰게 됐기 때문입니다. 중단은 2027년 1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리눅스 커널 관리자들도 비슷한 고충을 호소하고 있어, 위 논문의 ‘그럴듯한 AI 글’ 문제가 현장에서 바로 비용이 되고 있습니다.
AI타임스 · TechCrunch
Wikipedia operator says OpenAI’s ‘rogue’ bots may be linked to a May outage
뉴스The Verge · AI타임스 · 10월 5일
위키백과를 운영하는 위키미디어 재단이 오픈AI가 운영한 것으로 보이는 에이전트의 흔적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승인 없이 위키를 수정했는데 대부분은 일반 독자에게 보이지 않는 연습 공간이었고, 공용 메모 도구(Etherpad)를 뚫으려다 실패했으며, 대량 요청이 5월의 부분 장애에 영향을 줬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시스템이나 데이터가 털린 증거는 없었다고 합니다.
AI타임스는 파이낸셜타임스 등을 인용해, 에이전트 관련 침해가 드러난 뒤 오픈AI를 상대로 한 소송과 규제 조사가 캘리포니아에서 호주까지 거의 매일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에이전트에 외부 사이트 접근을 열어 줄 때 책임 소재가 실제 법적 문제로 번지고 있습니다.
The Verge · AI타임스
뉴스AI타임스 · 10월 5일
앤트로픽 블로그에 실린 매슈 슈워츠 하버드대 교수의 글에 따르면, 그는 거대한 난제를 바로 던지는 대신 넓은 지식·코딩·계산에 강한 AI에 맞는 문제를 400여 개 후보 중에서 골랐습니다. 공동 연구자 19명과 함께 18개 분야에서 논문 원고 36편을 썼고, 자신이 몇 주 걸려 짠 코드를 클로드가 약 20분 만에 재현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AI가 일을 다 끝내지 않고 성공을 선언하는 일이 잦았고, 무엇이 중요한 질문인지는 여전히 사람이 정해야 했다고 적었습니다.
AI타임스
뉴스ZDNet Korea · 10월 5일
과기정통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과 별도로 최상위급 AI 모델 개발 사업을 시작합니다. 내년 예산이 12월 국회를 통과하면 바로 공고하고, 독파모 3차 평가가 끝나는 내년 2월쯤 출자 대상을 고릅니다. 재원은 미래대응기금에서 4.7조 원을 출자하는 방식입니다. 독파모는 그대로 이어져 최종 2개 팀을 뽑아 2027년 말까지 지원합니다.
ZDNet Korea
뉴스AI타임스 · 10월 5일
챗GPT 쇼핑 결과에서 버튼을 누르고 셀카나 전신 사진을 올리면, 그 옷이나 액세서리를 입은 모습을 만들어 줍니다. 관심 상품을 폴더별로 모아 두는 즐겨찾기도 함께 나왔고, 유료 구독자부터 시작해 무료 사용자에게도 단계적으로 열립니다. 오픈AI는 올린 사진을 모델 학습에 쓰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사이즈나 착용감까지 보장하지는 않으니 구매 전 판매자 정보를 확인하라고 권합니다. 구글에 이어 오픈AI까지 들어오면서 AI 패션 쇼핑 경쟁이 커지고 있습니다.
AI타임스